GTA 6 예약구매 6월 25일 개시…세 번째 예고편 동반설

Editor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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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스타 게임즈가 6월 18일 GTA 6의 공식 커버 아트를 공개하고 예약구매를 6월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정식 출시일은 11월 19일이다. 세 번째 예고편의 동반 공개 여부는 아직 업계 관측 단계에 머물러 있다.

록스타 게임즈가 GTA 6(그랜드 테프트 오토 6)의 예약구매를 오는 6월 25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발표는 한국 시간 6월 18일에 이뤄졌으며, 게임의 공식 커버 아트도 함께 공개됐다.

예약구매 일정은 록스타 게임즈 공식 홈페이지(rockstargames.com/VI)에 'Pre-order on June 25'(6월 25일 예약주문)라는 문구로 표시됐다. 정식 출시일은 기존 발표대로 11월 19일이다.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 5(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를 지원하며, PC 버전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팬들 사이에서는 예약구매 개시일에 맞춰 세 번째 예고편이 동반 공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다만 록스타 게임즈 측은 이에 대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6월 25일 예약구매 개시…공식 커버 아트 공개

이번 발표의 핵심은 예약구매 시작일을 공식 확정했다는 점이다. 록스타 게임즈는 대형 영상 공개 없이 커버 아트 한 장과 짧은 티저만으로 6월 25일 일정을 공식화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커버 아트는 시리즈 전통의 9분할 콜라주 형식을 취했다. 주인공 루시아와 제이슨을 중심으로 헬리콥터와 스포츠카, 마이애미풍의 가상 도시 레오니다(Leonida)의 풍경을 한 화면에 담았다. IGN을 비롯한 주요 외신은 커버 아트 소개 영상을 즉각 공유하며 힘을 보탰다.

패키지 에디션 구성과 가격, 예약 특전 등의 구체적인 정보는 이번 발표에서 제외됐다. 업계에서는 예약구매가 시작되는 6월 25일 전후로 세부 내용이 밝혀질 것으로 내다본다. 패키지 가격이 기존 60달러 선을 넘어 70~80달러대로 책정될지가 최대 관심사다.

세 번째 예고편 동반 공개설…진위 여부는

야외 바에서 맥주를 든 GTA 6 두 주인공의 컷신 장면
GTA 6 예고편에 등장한 두 주인공 루시아와 제이슨

가장 큰 관심사인 세 번째 예고편의 공개 여부를 두고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그러나 '6월 25일 예고편 공개'는 개발사인 록스타 게임즈가 공식 확인한 일정이 아니다.

록스타 게임즈가 일정을 공식화한 범위는 어디까지나 예약구매 개시일뿐이다. 세 번째 예고편의 구체적인 공개 시점은 명시되지 않았다. 두 번째 예고편이 2025년 공개된 이후 추가 영상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그럼에도 동반 공개설이 힘을 얻는 데는 나름의 근거가 있다. 모회사 테이크투 경영진이 GTA 6의 본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올여름 시작하겠다고 예고했기 때문이다. MSN 등 일부 외신도 세 번째 예고편과 예약구매의 동시 공개 관측을 전했으나, 이는 공식 발표가 아닌 예측에 기반한 분석이다.

출시까지 5개월…향후 주요 관전 포인트

예약구매 일정이 확정되면서 GTA 6는 정식 출시까지 약 5개월을 남겨두게 됐다. 향후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는 크게 세 갈래로 압축된다.

우선 패키지 가격과 에디션 구성이다. 예약구매가 시작되면 늦어도 6월 말에는 디럭스 에디션 등 세부 구성이 드러날 예정이다. 다음은 PC 버전 출시 여부다. 콘솔과의 동시 출시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해 PC 이용자들의 시선이 쏠려 있다.

마지막으로 추가 영상의 공개 시점이다. 앞서 테이크투가 연기설을 일축하며 일정에 쐐기를 박은 데 이어, 이번 예약구매 개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의 막이 올랐다. 정식 출시일인 11월 19일을 향한 카운트다운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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