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 에픽게임즈 스토어 기대작 선정

오늘의 핫이슈

오늘 게임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은 소식들을 정리했습니다.

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 에픽게임즈 스토어 기대작 선정

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 에픽게임즈 스토어 기대작 선정

라인게임즈의 프리미엄 서바이버 라이크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가 에픽게임즈 스토어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 20종에 선정됐어요. 소울라이크와 서바이버 장르를 결합한 핵앤슬래시 전투가 특징이며, 지난해 10월 입점 당시 Top Demos 1위를 달성한 바 있어요. 붉은사막·바이오하자드 레퀴엠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어요.

조선협객전 클래식, 온라인 쇼케이스로 상세 정보 공개

조선협객전 클래식, 온라인 쇼케이스로 상세 정보 공개

스마트나우가 조선협객전 클래식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세계관과 전투 시스템을 공개했어요. 가수 배기성이 진행자로 나섰고,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광해군·이순신 등 역사 인물과 함께하는 MMORPG로 소개됐어요. 검객·투사·궁수·포수·도사·승려 6개 클래스가 확인됐으며, 3년간 처음부터 새로 만든 토종 MMORPG라고 강조했어요.

Heartopia, 스팀 글로벌 매출 2위 기록하며 동접 4만 유지

Heartopia, 스팀 글로벌 매출 2위 기록하며 동접 4만 유지

XD의 라이프 시뮬레이션 두근두근타운(Heartopia)이 스팀 글로벌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며 동시접속 4만 명을 유지하고 있어요. 1월 출시 이후 50개국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했고, 체력 제한 없는 자유로운 힐링 콘셉트가 글로벌 유저들에게 호응받으며 PC 플랫폼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어요.

데브시스터즈, PC·콘솔 플랫폼 확장 선언하며 프로젝트 N 공개

데브시스터즈, PC·콘솔 플랫폼 확장 선언하며 프로젝트 N 공개

데브시스터즈가 2025년 연매출 2947억원(전년비 25% 성장)을 기록하며 올해 키워드를 '확장'과 '진화'로 제시했어요. 언리얼 엔진 기반 3D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N을 PC·콘솔·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준비 중이며, 쿠키런 IP 20주년인 2029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해외 매출 비중이 72%에 달했어요.

업계 동향

국내 게임사들의 주요 발표와 업계 전반의 움직임을 살펴봅니다.

크래프톤, 3년간 1조원 이상 주주환원·첫 현금 배당 도입

크래프톤, 3년간 1조원 이상 주주환원·첫 현금 배당 도입

크래프톤이 2025년 연매출 3조 3266억원(전년비 22.8% 증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고, 2026~2028년 3년간 1조원 이상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했어요. 창사 이래 첫 현금배당(연 1000억원씩 3년간 3000억원)을 도입하고, 자사주 7000억원 이상을 취득·전량 소각할 예정이에요. 오늘부터 2000억원 규모 1차 자사주 취득을 개시해요.

위메이드맥스, 연매출 98.5% 성장했지만 적자 전환

위메이드맥스, 연매출 98.5% 성장했지만 적자 전환

위메이드맥스가 2025년 연결 매출 1488억원(전년비 98.5% 증가)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 487억원으로 적자 전환됐어요. 나이트 크로우 누적 매출 6500억원 돌파와 실크로드의 30% 이상 매출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지만, 나이트 크로우 2와 미르5 등 신작 개발 투자 확대로 비용이 선반영된 것이에요.

주목할만한 지표

오늘 주목할 만한 수치 변화와 시장 지표입니다.

이터널리턴, 시즌10으로 스팀 글로벌 매출 3위 달성

이터널리턴, 시즌10으로 스팀 글로벌 매출 3위 달성

님블뉴런의 이터널리턴이 시즌10 '로얄' 업데이트 효과로 스팀 글로벌 매출 순위 3위에 올랐어요. 바니걸 콘셉트의 시즌 패스와 신규 스킨이 유저들의 과금을 이끌었고, 3월 26일 예정된 한국 설화 콜라보 스킨 3종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요. 길티기어 콜라보 때의 4위를 넘어선 역대 최고 순위예요.

ASURA: 블러드 앤 소울, iOS 매출 92위 안착

ASURA: 블러드 앤 소울, iOS 매출 92위 안착

sp_games의 ASURA: 블러드 앤 소울이 iOS 매출 92위, 안드로이드 매출 53위로 양대 플랫폼 상위권에 안착했어요. 블레이드 앤 소울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로, 2월 초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유저 유입이 늘고 있어요. 특히 안드로이드에서 꾸준히 상위 50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운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순위 변동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주목할 만한 변동이 있었던 게임들입니다.

미송자의 노래: 도트 방치형 RPG미송자의 노래: 도트 방치형 RPG

Android 141위 → 84위 (+57)

라이트코어 게임즈의 미송자의 노래가 안드로이드 매출 141위에서 84위로 57계단 급상승했어요. 2월 6일 정식 출시 후 사전예약 50만의 열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신규 이벤트와 콘텐츠 추가가 유저들의 과금을 이끌고 있어요. iOS에서도 매출 44위를 기록하며 양대 플랫폼에서 안정적으로 상위권에 안착했어요.

ONE PIECE TREASURE CRUISEONE PIECE TREASURE CRUISE

iOS 174위 → 129위 (+45)

반다이남코의 원피스 트레저크루즈가 iOS 매출 174위에서 129위로 45계단 급상승했어요. 장기 운영 모바일 RPG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2월 초 신규 가챠 이벤트와 한정 캐릭터 픽업이 시작되면서 팬들의 과금이 집중된 것으로 보여요. 원피스 IP의 저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어요.

블리치: 소울 레조넌스블리치: 소울 레조넌스

Android 115위 → 180위 (-65)

누버스의 블리치: 소울 레조넌스가 안드로이드 매출 115위에서 180위로 65계단 급하락했어요. 1월 말 진행된 글로벌 1.5주년 기념 이벤트와 신규 캐릭터 픽업이 종료되면서 과금 유인이 줄어든 영향이에요. iOS에서도 이미 하락세를 보였던 만큼, 다음 대규모 업데이트까지 콘텐츠 공백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Android 55위 → 97위 (-42)

반다이남코의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이 안드로이드 매출 55위에서 97위로 42계단 급하락했어요. 건담 X 후반부 스토리 업데이트와 픽업 뽑기가 2월 20일까지 한정 운영 중이지만, 주요 과금 시기가 지나면서 매출이 빠지고 있어요. 2월 26일 예정된 프로듀서 생방송에서 새로운 콘텐츠 로드맵이 공개될 예정이에요.

유저 반응

디시인사이드, 아카라이브, 인벤 등 주요 게임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이슈들입니다.

[리니지 클래식] 자동 플레이 도입 검토에 '클래식 의미 퇴색' 논란 격화

리니지 클래식이 프리오픈 후 자동 플레이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자 커뮤니티가 둘로 나뉘었어요. '손맛이 클래식의 본질인데 자동이 웬 말이냐'는 반대 의견과 '하드코어 피로도가 너무 높아 편의성 개선 없이는 롱런 불가'라는 찬성 의견이 격돌 중이에요. 확률형 아이템 포함 여부에 대한 의문도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어요.

[크래프톤] 첫 현금배당 도입에 '드디어 주주 챙긴다' 호평

크래프톤이 창사 이래 첫 현금배당을 도입하자 투자 커뮤니티가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어요. '감액배당으로 소액주주 세부담까지 배려한 점이 좋다', '자사주 전량 소각이 신뢰를 준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요. 다만 '영업이익 10.8% 감소가 신작 부재 때문 아니냐'며 장기 성장 동력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의견도 있어요.

[데브시스터즈] 영업이익 77% 감소에 '투자냐 내실 부족이냐' 갑론을박

데브시스터즈가 연매출 25% 성장에도 영업이익이 77% 급감하자 커뮤니티 반응이 엇갈리고 있어요. '프로젝트 N 등 신작 투자 비용이라 미래를 위한 것'이라는 긍정론과 '4분기 126억 영업손실은 체급 대비 과도하다'는 우려가 공존해요. 쿠키런 킹덤 해외 매출 2배 성장에는 '글로벌 IP로 도약 중'이라며 호평이 많아요.

[ASURA: 블러드 앤 소울] 양대 플랫폼 상위권에 '블소 감성 돌아왔다' 반응

ASURA: 블러드 앤 소울이 안드로이드 매출 53위까지 오르자 커뮤니티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블소 원작의 무림 감성이 잘 살아있다', '모바일에서 이 정도 액션감이면 합격'이라는 호평이 많고, 신규 던전과 이벤트 보상 정보가 활발히 공유되고 있어요. 다만 '과금 없이 따라잡기 힘들다'는 지적도 간간이 보여요.

스트리밍 트렌드

치지직, 유튜브 등 스트리밍 플랫폼에서의 게임 콘텐츠 동향입니다.

리니지 클래식 콘텐츠, 유튜브 게임 카테고리 점령

리니지 클래식 프리오픈 후 유튜브에서 관련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어요. 불도그·사또·이문주·수삼티비·원큐 등 리니지 전문 스트리머들이 데포로쥬·세바 서버 플레이 영상을 대거 업로드했고, '4시간 만에 삭제했습니다'라는 후기부터 '무자본 초보자 공략 가이드'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어요.

치지직, 림월드·공포게임·포켓몬 등 다양한 장르 편성

치지직 인기 방송에서 림월드 랜덤 패키지 플레이, 공포게임 도시전설.exe, 포켓몬 하트골드 챌린지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요. 마피아 스쿨2 기반의 역할극 콘텐츠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스토리 방송과 타르코프·인왕3 2회차 플레이 등 코어 게이머 방송도 활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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